반응형 지난 이야기27 Anycall Haptic 애니콜 햅틱....!!!요즘 이넘에 빠져 인터넷만 켯다하면 세부사양 검토하느라 정신이 없다.어지간한 얼리어답터라는 말을 듣지만 그래도 주머니 사정이 좋지않은 요즘 얼리성만 강조하다가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조금더 기다리다 결국은 지르겠지...ㅋㅋ네이트 드라이브가 항상 핸드폰 선택시 중요한 항목 중 하나였는데 이넘이 네비게이션도 지원한다고하니 미룰수 있는 핑게거리가 하나 줄어 버렸다.그나저나 지금 핸드폰은 어떻게 하나......ㅜㅜ삼성전자에서 3/14일 '다음은 뭐지?'라는 문구와 톱스타 전지현을 내세운 광고를 시작으로 애니콜 햅틱폰(Haptic)을 새롭게 출시했다. 햅틱폰(SCH-W420 / SPH-W4200)은 약 12mm의 슬림한 두께와 전면 3.2인치 풀 터치스크린을 채용하였으며, 이전 시리즈.. 2008. 4. 1. 주유비절약 노하우 메스컴을 통해 여러번 주유비 인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지라 기름값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다 주유소를 갔다. 그런데 별로 가격차가 그전과 차이가 나지 않아 물어 보았다. "언제부터 기름값인하가 시작되나요?" "저기 붙여 놓은게 인하된 가격인데요" 헉 주유소 아저씨의 말이 벌써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엇그제 본 가격이랑 차이가 별로 없는것 같은데... 회사 업무로 차를 이용해 출장이 많은 편이라 되도록이면 기름값이 싼 주유소를 찾아 다닌다. 회사에서 보상해 주는 주유비는 그렇게 충분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껴볼려는 생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군 시절부터 운전병으로 자동차 주행에 있어 기름이 소요되는 여러가지 요인들에 대해 그마나 좀 더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방법.. 2008. 3. 16. 삼성전자 등기이사 삼성전자 등기임원의 경우 년봉이 133억원에 달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일반 샐러리맨은 꿈도 못꿀 숫자이다. 그러면 한달에 최소 10억원 이상이 월급이라는 이야기인데...!!!! 물론 등기이사로서 회사의 막중한 책임을 동반한 자리라 그만한 충분한 댓가라고도 볼 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등기이사란 무엇인가 그리고 등기이사의 년봉은 누가 어떻게 책정하는것인가가 궁금해졌다. 그래서 한번 찾아 보았다.등기 이사와 비등기 이사의 차이등기이사란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임하였고, 그 이사가 취임을 승낙한 후 이사등기를 마친 이사를 칭하는 개념입니다.등기이사는 이사회의 구성멤버로서, 이사회의 참석하여, 발언, 의결권 등을 행사할 수 있으며,상법상 규정된 이사로서의 권리와 책임이 발생합니다.등기이사의 보수는 주총이나 정관의.. 2008. 3. 5. 블로그 가치 측정 사이트 요즘 블로그 쓰는 재미가 솔솔하다. 개인적인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머리속의 생각들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블로그로 옮긴다는게 재미 있고 나중에 시간의 흔적을 다시 돌아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의미 있을것 같다. 주말에 이것 저것 블로그 재밋거리를 찾다가 블로그의 가치를 환산해 주는 사이트를 발견 했다.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일까 ? ...^^ 글 올린것도 별로 없고 활동도 별로 안해서 기대는 없었지만 그래도 현재 내 블로그의 가치가 얼마인지 궁금해서 한번 시도 해 보았다...^^ 역시 얼마 안되네...ㅋㅋㅋ 재미 있다...ㅋㅋ 좀 더 열심히 블로깅하면 이것도 자동으로 가치가 상승하는 것일까?... 아마 그럴것 같다... 재미로 한번 달아 보았다. 블로깅 ...재밌다...^^ 아래는 블로그 가치 평가.. 2008. 2. 17. 열정을 움직이는 젊은 Googler의 캠퍼스 특강 - 김태원 지난해 가을, 유난히도 가을을 많이 타는 나는 여느해와 다름없이 생활의 리듬을 잃고 삶에 대한 목표와 가치에 대해 무던히 고민하던 시기였다. 이제 이 나이쯤 되었으면 내가 왜 살아가는지 무얼위해 사는지에 대한 확고한 목표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과정만이 있을 뿐인데 아직까지도 잡히지 않고 그 무엇을 위해 되풀이되는 시간을 반복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그런다... 내가 욕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과거의 내 타오르던 열정과 의지, 10년, 20년, 30년 후의 나의 모습을 항상 자기전 생각하고 준비하던 그 꿈 많은 청년을 오늘 다시 되세겨 본다.작년에 읽었던 책이지만 요새 출장 다니면서 다시 꺼내 읽어 보았다. 역시 책은 한번 읽을 때와 두번 세번 다시 읽을 때, 또 다른 느낌을 준다.잠자고 있는 열정을.. 2008. 2. 14. 시그너스 CC 12/15/07 연습 안한지 오래 되었다는 말에도 무참히 무조건 가야 한다는 형님의 명령(?)에 내일은 오랜만에 연습 좀 해야겠다는 마음을 잡고 출정전 싸움터를 한번 미리 보기로 했다. 조금은 나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다음부터는 다녀오기 전 다녀온 후 기록을 남겨 놓고 되짚어 보는 시간도 숫자 줄이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새로 산 X-Drive, 이사님의 꼬임에 사장님 같은 분이 치면 롱기는 맡아 놨다는 골프샾 프로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 거금 45만원을 들여 샀는데 물론 각겨이 내려가서 산거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게는 비싼 편이다. 스크린골프에서 265미터가 나왔다...^^ 실전에서는 어떨지....^^ 모두가 그런다 처음에 잘치고 나가더라도 18홀이 되서 숫자를 보면 자기 숫자는 다 한다고..... 2007. 12. 13.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